▲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정신과의사가 딸에게 삶의 조언을 적은 책을 써서 화제다.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는 결혼을 해 앞으로 먼 나라에서 살아가야 할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심리학적 통찰 31개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살아오며 진료실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 준 이야기를 딸에게 들려주고 싶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잘되는 일이 없어 세상에 자꾸만 화가 나는 딸들에게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고 조언한다. “지금 불안하다면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그냥 재미있게 살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이어 ‘안전한 길이 가장 위험할 수도 있단다’ ‘완벽주의자보다 경험주의자가 나은 이유’ ‘네게 반하지 않은 남자는 만나지 마라’ ‘울고 싶으면 울어라, 눈물샘이 다 마를 때까지’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면 인생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어떠한 순간에도 냉소적이 되지 마라등 아직 사회생활이 두려운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는 진실된 조언이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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