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N, 자체 제작 캐릭터./사진=KBS N


KBS N의 국내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이 터키시장과 중동 및 유럽 시장 진출까지 하고 있다.


KBS N은 지난 1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3'에 참가해 터키 현지 국영 방송국 어린이 채널인 ‘TRT Cocuk’와 어린이 프로그램 및 터키지역 캐릭터 특허사용(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KBS N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어린이 전문채널인 KBS Kids'후토스', '코파반장 수사대', '하늘을 나는 텐트'등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터키 국영방송 채널을 통해 방송하게 된다.
또한 향후 터키 시장에서 후토스를 비롯한 KBS Kids 캐릭터를 활용한 문구, 완구, 출판 등 다양한 부가상품의 개발 및 국내 캐릭터 브랜드 확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본격적인 캐릭터 상품화도 진행된다. KBS N은 국내 유통업체인 디케이와 머천다이징(MD)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용 선글라스와 안경 등 후토스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제작과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KBS N 관계자는 "유럽, 미주, 동남아 지역에 이어 중동지역까지 진출함으로써 프로그램 방영과 상품화 사업 통해 KBS N의 우수한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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