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이형조)은 22일 오전 11시 대공연장에서 올해 여섯 번째 모닝콘서트로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모닝콘서트는 지난해 개최된 ‘음악과 함께 떠나는 배낭여행’의 두 번째 버전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관객에게는 유용한 정보와 설렘을 안겨주고, 이미 다녀온 분들에게는 여행 당시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국, 러시아, 스페인, 이집트의 대표적인 음악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딱딱한 진행의 해설자가 아닌 배낭을 멘 연기자가 맛깔 나는 연기로 공연을 진행하여 공연 내내 재미와 생생한 유럽의 분위기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A whole New World’ 등 유명한 에니메이션의 주제곡으로 시작하여 러시아의 전쟁음악, 스페인의 탱고를 거쳐 이집트가 배경이 되었던 음악으로 마무리된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7,000원(유료회원 30%, 10인 이상 단체 20% 할인)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ucac.or.kr) 또는 전화(275-96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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