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령사인 코스모스와 조선 왕조의 역사가 만난 '삼척 왕의 코스모스 축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 간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조지전 마을 15만㎡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성대히 펼쳐진다.

이에 삼척시는 '왕의 코스모스 축제'와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관광 기자단 및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 '관광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광 팸투어를 통해 코스모스 축제장 및 관내 주요 관광지를 모니터링하고, 삼척시의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삼척시 관광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문 첫날인 27일에는 '왕의 코스모스 축제'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코스모스 축제장과 준경묘 현장 투어를 실시한다.

이어 삼척시 원덕읍에 조성된 산양농산촌체험마을을 방문하여 황토찜질방 체험과 숙박체험을 한다.

28일에는 해양레일바이크, 이사부사자공원, 해신당공원 등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삼척만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에 삼척을 찾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은 1박 2일간의 삼척 체험을 한국관광공사 및 개인 SNS에 올려 삼척 관광을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삼척시는 팸투어를 통해 삼척의 우수한 관광지와 축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삼척 관광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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