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사협회는 17일 "원격진료에 대해 입법 전에 선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 후 입법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일 '제2차 의-정 협의 결과'를 도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격진료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시범사업의 기획과 구성 시행과 평가 전반을 정부와 공동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의사협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20일 낮 12시까지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