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9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의 시장 확대 및 고객만족을 위해 기술 중심의 영업조직을 신설하는 등 전면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함께 고민하고 제품 개선사항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신뢰 확보는 물론 시장점유율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효성은 기존 타이어보강재 퍼포먼스유닛의 섬유영업팀 외에 고객사의 요구에 기술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테크니컬마케팅팀을 신설했다. 고성능 차별화 제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경쟁사 대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앞으로 테크니컬마케팅팀은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들과의 지속적인 기술교류,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을 통해 타이어 개발 및 타이어코드 개발 방향 파악 고객사의 생산·기술파트와의 소통을 통해 R&D 뿐 아니라 현장과 연계하여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 제품 개발 리드 기술적 특성 살린 마케팅 활동 기반의 제품 소개, 평가, 판매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같은 조직개편은 조현상 전략본부 부사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조 부사장은 세계 1위 제품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해서는 발전이 없다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고객 니즈에 맞춰 차별화 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에 조현상 부회장은 테크니컬마케팅팀의 전문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차별화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효성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객의 고객까지 고려한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의 미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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