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오 형지 회장(제공=뉴시스)
최병오 형지 회장이 오는 21일 패션그룹형지 창립 16주년을 맞아 임직원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 회장과 패션그룹형지 임직원은 오는 20일 최 회장이 직접 장소로 지목한 남한산성 산행에 나서기로 했다.
임직원들과 오랜 역사를 공유하고, 남한산성이 유니세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현 시대까지 잘 보존된 만큼 패선그룹 형지도 굳건한 역사를 지닌 기업이 되자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산행에서 형지 임직원들은 노스케이프·와일드로즈 등 자사 아웃도어를 착용해 기업 및 브랜드 알리는 한편, 패션그룹형지의 사내 동호회인 '형지산악회'에서 임직원 단합 도모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최 회장은 개인 이메일 주소로 직접 임직원 아이디어 콘테스트 주관에 나서 지난 15~18일 자유주제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이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직원 3명에게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티켓 3매씩을 선물하고, 당일 입장을 위해 조기퇴근 특전도 주어졌다.
최 회장은 임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좋은 아이디어는 회사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며, 주기적으로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최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기점으로 '여성 어덜트 전략 TF'를 신설해 여성 캐주얼 시장의 이니셔티브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여성 어덜트 전략 TF여성복 1등 상품개발 전개 최다 1등 매장 운영 글로벌시장 1등 진입 준비를 실행 과제로 선정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상품개발연구소, 유통개발 연구팀, 해외시장개척 TFT를 운영해 실행과제를 중장기적으로 실현하기로 했다.
최병오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이해 패션그룹형지를 이끌어 준 임직원들과 단합하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2의 출발점 앞에 서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 내실 다지기와 지속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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