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개최

지난 19일 강원도 춘천에서 ‘장수기업에서 배우는 지속성장전략’을 주제로 열린 ‘GS 최고경영자(CEO) 전략회의’에서 허 회장은 이와 같이 말했다.
허 회장은 “잘 나가던 기업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고 오늘의 성공 공식이 내일은 틀릴 수도 있다”며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건강한 조직문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없다”며 “CEO부터 현장 직원까지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허 회장은 이날 영화 ‘명량’을 언급하며 리더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이 울돌목의 지리적 특성을 철저히 분석하고 현장을 지키며 지휘한 것처럼 우리도 현장 중심의 리더십으로 구성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장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3대 과제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현장 중심의 리더십 발휘 등을 선정했다.
한편, 지난 20일까지 열린 이번 전략회의에는 서경석 ㈜GS 부회장,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등 GS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