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신제품 캡슐담배 ‘켄트 더블 프레쉬’
‘ESG‧디지털’ 통해 혁신 성장 꾀한다
BAT코리아가 가향담배 시장 선도를 통해 미래 혁신 성장을 꾀하고 나섰다.
BAT코리아는 16일 ‘BAT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해 2021년 첫 신제품인 ‘켄트 더블 프레쉬’의 생산공정을 공개하고 가향담배 시장 선도를 통한 ‘혁신 성장’이라는 BAT코리아의 궁극적인 목표를 밝혔다.
켄트 더블 프레쉬는 켄트 브랜드 최초 저타르형 수퍼슬림 더블캡슐 제품의 가향 담배다. 시원하고 청량한 멘솔향에 더해 필터에 탑재된 상쾌하고 달콤한 맛의 두 가지 캡슐로 오렌지, 열대과일 등 4가지 맛까지 즐길 수 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5mg, 0.15mg이다.
가격도 착하다. BAT코리아는 ‘출시특별가’를 적용해 켄트 더블 프레쉬 초도물량에 한해 4000원에 판매한다. 초도물량 소진 이후 판매물량에 대해서는 가격 조정 가능성도 있다. BAT코리아 마케팅본부 유정민 이사는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트렌디한 가향담배의 맛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AT코리아는 켄트 더블 프레쉬를 통해 한국 담배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하고 있는 가향담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가향담배 시장은 최근 5년간 150%가량 성장해 국내 전체 담배 시장에서 38.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최초 가향 캡슐 담배 브랜드였던 켄트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지난해 이뤄낸 시장점유율 반등 기세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BAT코리아는 가향담배 시장에서 창출한 매출을 ESG역량 강화 등 혁신 성장의 밑거름으로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BAT코리아는 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해 올해 성장의 목표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역량과 디지털 역량 강화로 밝혔다. 2030년까지 전자담배와 같은 비연소 제품군 소비자를 5000만명까지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그룹 차원의 목표를 따라 ESG를 사업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이와 같은 소비자 확대를 위해 소비자 소통 혁신도 추진한다. 지난해 이커머스 유통채널 개척과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온라인 프로모션의 성공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이어나간다.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선보인 사천 생산공장 버추얼 투어 또한 디지털 마케팅의 일환이다.
유정민 이사는 “가향담배 시장 겨냥을 통해 창출한 매출로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업으로 나아가는 혁신 성장 바탕을 마련할 것”이라며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책임 있는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