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팀 얼리 억세스 목표…11일부터 나흘 간 진행
카카오게임즈의 PC온라인 신작 '디스테라'가 전세계 알파테스트를 앞두고 8일까지 비공개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디스테라는 대규모 멀티플레이 생존게임이다. 버려진 지구를 배경으로 초보 이용자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상호 관계가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건설, 제작 등 깊이있는 크래프팅 콘텐츠와 박진감 넘치는 슈팅 액션, 언리얼 엔진4의 미려한 그래픽, 게임 속 세계 기후를 임의로 조정하고 인공 지진을 발생시킬 수 있는 월드 컨트롤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올해 스팀 얼리 억세스(앞서 해보기)를 목표로 개발 중인 디스테라 알파테스트는 이달 중 한국과 북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중 한국 알파테스트는 8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한 뒤 11일부터 나흘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게임즈와 리얼리티매직은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나가며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디스테라 팀은 "생존 게임 특유의 긴장감은 유지하면서도 초보 생존자들도 오랜 시간 게임에 살아남아 즐길 수 있는 황금 밸런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올 한해 여러번의 테스트를 통해 많은 게이머가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생존 게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