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인재 부사장 퇴임으로 발생한 결원 보충
사내이사 3인·사외이사 4인 등 총 7인 체제 구성

삼성카드는 1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 안건으로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이 상정됐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는 1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 안건으로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이 상정됐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원이 발생한 사내이사 자리에 박경국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카드는 1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 안건으로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이 상정됐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날 사내이사 자리에 박경국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박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경남 경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삼성카드에 합류해 경영지원팀장, 경영지원실장, 개인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사내이사 충원은 지난해 말 사내이사인 이인재 부사장이 퇴임하면서 발생한 결원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앞서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추천하면서 “마케팅본부장으로서 카드업 핵심 비즈니스 분야를 총괄하고 있으며, 과거 경영지원실장(CFO)으로 재임했던 재무 전문가로 전략기획, 자금, 회계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목을 갖추어 사업운용 관련 각종 이슈 발생 시 전략적,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카드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됐다. 현재 김대환 대표이사, 안기홍 경영지원실장, 박경국 부사장 등 사내이사 3인과 권오규 KAIST 초빙교수, 최규연 전 저축은행중앙회장, 강태수 KAIST 초빙교수, 임혜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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