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1회에 한해 최대 200만원 지급
특약 가입시 일반 사망은 최대 300만원 보장

라이나생명보험이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을 보장하는 소액단기보험인 ‘(무)안심되는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라이나생명 제공)
라이나생명보험이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을 보장하는 소액단기보험인 ‘(무)안심되는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라이나생명 제공)

[팩트인뉴스= 권준호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이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을 보장하는 소액단기보험인 ‘(무)안심되는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안심되는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은 다양한 원인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특약에 가입하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망한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 사망은 특약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품 가입나이는 20세부터 70세까지로 1년 만기 순수보장형이며 라이나다이렉트 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 상품개발 담당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며 이를 보장하는 상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고객에게 보험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고 공익에도 기여해 사회구성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라이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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