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3D 기능을 대폭 강화한 노트북 ‘엑스노트 A540 시리즈’를 19일 출시하며 국내 3D 시장 주도권 확대에 나섰다.
대표 모델인 무안경 시네마 3D 노트북(A540-H)은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손에 잡힐듯한 3D 입체 영상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LG전자는 사용자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3D 영상을 구현해 주는 ‘아이 트래킹’ 기술을 적용했다.
‘아이 트래킹’은 제품 상단에 장착된 웹캠(Web Cam)이 눈동자 위치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 이동한 만큼 시청 각도와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해 최적의 무안경 3D 효과를 제공한다.
간편한 3D 사용법도 특징이다. 원터치 3D 변환 버튼으로 어떤 일반 영상이든지 생생한 입체영상으로 손쉽게 변환해 즐길 수 있다. 또 다양한 3D 응용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3D 스페이스’가 기본으로 설치돼 게임, 영화 등 3D 입체 영상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무안경 3D 모델 2종이 각각 225만 원/285만 원, 안경방식 3D 모델이 173만 원, IPS 모델이 193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