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캐비아·랭킹닭컴 등 식품사 3곳 ‘팀 비스포크’ 합류
‘마이 큐커 플랜’ 식품사 직영몰도 총 11개로 확대
기존 파트너사 메뉴 30여종 추가…전용 메뉴 총 140종 이상으로 늘려

 삼성전자가 출시한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 주요 식품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최대 4가지 요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멀티쿡’, 밀키트와 간편식 뒷면 바코드를 휴대폰 ‘스마트싱스 쿠킹’ 앱으로 스캔시 최적의 조리값이 자동으로 설정되는 ‘스캔쿡’, 제품 1대로 그릴,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토스터 역할을 수행하는 ‘4-in-1’ 기능을 갖춘 조리기기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큐커의 전용 메뉴를 확대한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큐커의 전용 메뉴를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커의 사용자들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식품사 3곳과 추가로 협업을 진행했다. 

신규 파트너사는 최현석·여경래 등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최고급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는 ‘테이스티나인’, 미로식당·삼원가든 등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를 간편식으로 내놓고 있는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 닭가슴살 메뉴로 유명한 건강간편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다. 

이 식품사들은 삼성전자와 비스포크 큐커에 최적화된 전용 레시피를 공동 개발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큐커는 간편하면서도 수준 높은 집 밥 한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팀 비스포크’에 합류한 식품사들과의 에코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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