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만에 1062명 폭증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87명 발생했다. 역대 두번째이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3163명, 해외 유입 확진자 24명이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는 40만277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2520명→2368명→2324명→2419명→2006명→2125명→3187명이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5만492명,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만7550건(확진자 112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432명, 부산 103명, 대구 54명, 인천 157명, 광주 33명, 대전 46명, 울산 14명, 세종 16명, 경기 956명, 강원 53명, 충북 28명, 충남 70명, 전북 50명, 전남 36명, 경북 26명, 경남 66명, 제주 23명 등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14명 감소한 449명이며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7명 증가한 52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위증증 환자는 473명→475명→485명→483명→471명→495명→522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 3158명(치명률 0.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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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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