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택시승차난 해소 위해 승차지원단으로 운영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서울시와 함께 연말 심야시간 강남역, 종로2가, 홍대입구역에서 ‘택시 해피존 임시승차대’를 설치·운영한다. 이는 연말 심야시간대에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고 승차거부를 없애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택시 해피존 임시승차대는 이달 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4회(3일, 10일, 17일, 24일)에 걸쳐 23시부터 익일 1시까지 2시간동안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강남역 지오다노 앞, 종로2가 젊음의 거리 앞, 홍대입구역 2곳 등이다. 

서울개인택시조합과 서울시가 이달 3일부터 매주 금요일 23시부터 익일 1시까지 2시간동안 ‘택시 해피존 임시승차대’를 운영한다. 
서울개인택시조합과 서울시가 이달 3일부터 매주 금요일 23시부터 익일 1시까지 2시간동안 ‘택시 해피존 임시승차대’를 운영한다. 

위 운영장소에는 ‘해피존 승차대’라는 표식이 있어 임시승차대로 선정된 지점에서만 택시승차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임시승차대 내에서는 택시진입을 유도해 시민들이 대기 순서대로 질서있는 탑승을 할 수 있도록 승차지원한다. 

서울개인택시조합과 서울시는 택시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해피존 승차대에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할 시 1건당 3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임시승차대에서 운행하는 승차지원 차량도 적극 동원하기로 했다. 

조합 측은 승차지원 차량을 적극 동원하는 한편 5만명에 이르는 전체 조합원에게 심야승차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문자메세지를 발송하는 등 이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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