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거스 트로피 시상식서 2관왕 영예
르노삼성자동차가 판매중인 XM3가 프랑스 기자들이 선정한 최고 권위상 ‘2022 부아튀르 드 라거스’를 수상했다.
쿠페형 스포츠실용차(SUV) XM3는 지난달 프랑스에서 개최된 라거스 트로피 시상식에서 ‘컴팩트 SUV 및 MPV 부문’ 1위에 함께 선정됐다.
XM3는 이번 평가에서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인테리어 구성, 르노 E-테크 하이브리드 기술, 합리적인 가격 등을 인정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가 2위, 테슬라 모델Y가 3위, 기아 EV6와 도요타 야리스 크로스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XM3는 지난해 5만6717대가 수출됐다. 이 중 54%인 3만701대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올해 1~2월 1만4530대가 수출됐다.
트로피는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소재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로 전달됐다. 이날 트로피 전달식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을 위시해 최성규 연구소장, 황갑식 구매본부장, 백주형 품질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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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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