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형 타워 에어컨 출시, 자동·셀프 청정관리 기능 탑재,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LG전자는 자동 청정관리와 셀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한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최근 출시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자동 청정관리와 셀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한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최근 출시했다. (LG전자 제공)

 올 여름 폭염이 예상되면서 LG전자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도 풀가동하면서 분주한 모습이다. 

LG전자는 이달부터 경남 창원시 소재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해 고온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일 때가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발맞춰 LG전자는 고객이 직접 청소 가능한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최근 출시했다. 

에어컨은 필터와 내부 먼지 제거 등 청정관리에 있어 고객들이 고심하는 부분이 많다. LG전자는 자동 청정관리 기능과 셀프 청정관리 기능을 제품에 탑재했다. 

자동 청정관리는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클린봇(1단계)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2단계) ▲한국공기청정협회 CAC 인증 공기청정(3단계) ▲열교환기 세척(4단계) ▲AI건조(5단계) ▲99.99%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 팬 살균(6단계) 등 단계별로 송풍로를 자동으로 꼼꼼하고 깨끗하게 관리한다. 

LG전자는 고객이 필요할 때마다 직접 에어컨 내부를 손쉽게 열어 내부의 모든 팬을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 기능을 더했다. 전면 패널, 사이드 그릴, 팬 연결부 등에 부착된 나사만 풀면 4개의 팬 모두를 청결 관리할 수 있다. 

이미 LG 휘센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오는 5월 말까지 사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두 달간 휘센 에어컨 스마트 진단을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두 달간 휘센 에어컨 스마트 진단을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 제공)

휘센 에어컨 고객들은 LG전자서비스 고객상담실에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문자메시지로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받는다. 필터와 리모컨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자가점검 진행 후 엔지니어 추가 조치가 필요하면 방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출장비를 포함한 추가 점검비는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고객들은 LG 씽큐 ‘스마트 진단’을 통해서 휘센 에어컨을 자가점검할 수 있다. LG 씽큐 앱 스마트 진단은 온도 센서, 인버터, 팬 모터, 컴프레서 등 에어컨 주요 부품의 기본 동작 여부, 냉매 상태 등 33가지 항목을 점검한 뒤 이상이 감지되면 화면에 에러코드와 증상을 표시해 준다. 

정연채 LG전자 고객 가치혁신 부문장(부사장)은 “스마트 진단은 엔지니어와 방문 일정을 맞출 필요 없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손쉽게 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