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클라우드 시장의 최강자"
"올해 매출 목표 1600억원에서 '플러스 알파' 될 것"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 확대 전략 공개
NHN Cloud는 28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클라우드 컨퍼런스 ‘NHN클라우드 메이크 IT’를 개최했다.
‘NHN클라우드 메이크 IT’은 ‘NHN Cloud가 그리는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가치가 실현되는 세상에 초대’라는 컨셉이다. NHN클라우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18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전 참가 신청을 진행하며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이어졌다.
NHN클라우드 백도민, 김동훈 공동대표는 키노트에서 “NHN 클라우드는 본질적으로 ‘파트너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컨설팅·솔루션·서비스 파트너사 300여곳, 고객사 4000여곳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이날 미디어간담회에서 "NHN클라우드 매출은 올해 전년 대비 2배인 연간 1600억원 목표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6년 매출 목표는 8000억원이다. NHN클라우드는 공공클라우드시장의 최강자가 목표다"라고 자신했다.
NHN클라우드는 '고객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NHN Cloud'라는 주제로 자사가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확보한 고객사 성과를 공개했다. 우선 NHN클라우드는 공공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에 고루 적용됐으며 현재 범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중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로 역할하고 있다.
금융 부문에서는 KB 금융그룹을 필두로, 수협중앙회, 동양저축은행, 유비벨록스, 데일리펀딩 등의 자체시스템 구축과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커머스(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 GS 홈쇼핑 등), 학사 행정에 활용되고 있는 교육(EBS, 숭실대, 경희대 등), 게임사(블루포션 게임즈, 게임펍 등)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이날 발표에서 기술력을 기반으로 오픈스택(OpenStack)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도 강조했다. NHN 클라우드 김명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 확대 전략도 공개했다. 현재 건립을 추진 중인 광주, 김해, 순천 등 지역 거점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지역 R&D 센터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이번 NHN Cloud make IT은 고객사와 클라우드의 성공 방정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NHN클라우드는 고객 중심의 사고와 기술 집약적인 발전을 통해 고객의 무한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파트너와 함께 상생의 생태계를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