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수치
'사망 12명, 위중증 91명', '치명률 0.13%'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명대를 넘어서며 83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3582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보다 2배 가까이 많다. 신규 사망자는 12명, 위중증 환자는 91명이다.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전날(2만6299명)보다 4만7283명 급증하면서 2.80배가 됐다.

13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252명→3만9183명→3만8867명→4만1306명→4만338명→2만6299명→7만3582명으로, '일평균' 4만3832명이다.

국내 발생은 7만3231명, 해외 유입은 35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8038명, 경기 2만100명, 인천 4238명, 부산 4892명, 경남 3970명 등으로 집계됐다. 충남 2756명, 대구 2423명, 경북 2218명, 전북 2095명, 울산 2068명, 강원 2009명, 충북 1987명, 대전 1954명, 전남 1658명, 광주 1368명, 제주 1221명, 세종 559명, 검역 2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은 9135명이며, 18세 이하는 1만961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886만159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은 91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12명, 누적 사망자는 2만4765명으로 치명률은 0.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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