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성실히 이행한 공로 인정받아
‘삼양식품’이 ‘서울종암경찰서’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2년도 상반기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로 선정됐다.
삼양식품은 27일 ‘22년도 상반기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 시상식에서 인증패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는 공동체 치안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한 사회단체, 공공기관, 기업에게 부여된다. 올해 상반기 평가에서 삼양식품은 기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으뜸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삼양식품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종암경찰서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사또밥 패키지’에 실종 아동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관한 내용을 인쇄해 제도에 대한 인식과 참여율을 높였고 ‘큰컵 짜짜로니’ 제품 뚜껑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화 ‘국번없이 117’ ‘문자 #0117’ 디자인을 적용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홍보했다.
내달부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내용을 담은 사또밥 패키지를 선보이고, 서울종암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최지호 기자
retronight@facti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