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륙서 3개 대회 일정 확정…亞서 3년만에 재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내년 세계를 질주한다. 내년 5월부터 11월까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경주가 4개 대륙에서 열리는 것이다.
올해로 11회째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열리는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대회다. 참가 선수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로만 자웅을 가린다.
람보르기니는 슈퍼 트로페오를 4개 대륙에서 3개 경주를 내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중 아시아 대회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아시아 대회는 5월 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하고, 이어 미국과 호주, 일본, 한국과 중국 상하이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중 한국 대회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도 진행 예정이다.
슈퍼 트로페오는 각 대륙 우승자를 확정하고, 11월 16일 이탈리아 발레룽가 서킷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람보르기니 서울 관계자는 “람보르기니는 슈퍼 트로페오에 내녀 다양한 변화를 줬다. 주말마다 세계 곳곳에서 람보르기니의 질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람보르기니 서울은 올해 1∼11월 356대를 팔아 전년동기(323대)보다 판매가 10.2%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차 판매는 0.6%(25만2242대 →25만3795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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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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