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쿠싱증후군 치료제 국내 첫 제조허가 획득
​​​​​​​성장 돕는 홍삼 ‘홍이랑튼튼과 홍이랑쑥쑥’ 2종 출시

국내 제조 반려동물 쿠싱증후군 치료제 엑시트. [사진=녹십자]
국내 제조 반려동물 쿠싱증후군 치료제 엑시트. [사진=녹십자]

 제약과 건강식품 업계가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을 선보이고 고객 몰이에 나섰다.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녹십자수의약품가 반려견 쿠싱증후군 치료제 엑시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엑시트는 트릴로스탄(Trilostane)이 주성분으로, 개의 뇌하수체 의존성 부신피질기능항진증(PDH)과 부신 의존성 부신피질기능항진증(ADH)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쿠싱증후군은 부신에서 분비하는 코르티솔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발생하는 질병이다. 이는 반려동물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내분비 질환이지만, 지금까지 국내 의약품이 없어 수입에 전량 의존했다.

쿠싱증후군은 크게 ‘뇌하수체 의존성 부신피질기능항진증(PDH)’과 ‘부신 의존성 부신피질기능항진증(ADH)’으로 나눠지며, 반려견에서는 주로 뇌하수체의 원인(80%)으로 발생한다.

쿠싱증후군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고혈압, 신장 손상, 당뇨병과 심한 경우 폐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이 중요하다는 게 녹십자수의약품 설명이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이번 엑시트 출시로 쿠싱증후군을 앓는 반려견의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동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관장 홍이랑튼튼. [사진=정관장]
정관장 홍이랑튼튼. [사진=정관장]

정관장이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홍삼 홍이랑튼튼과 홍이랑쑥쑥 등 신제품을 내놨다.

홍이랑튼튼과 홍이랑쑥쑥은 6년근 홍삼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부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까다로운 입맛의 어린이가 섭취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홍이랑튼튼은 4~6세 유치원생을 위한 제품으로 홍삼농축액과 녹용추출물, 비타민C, 비타민B, 칼슘, 엘더베리농축액, 대추농축액 등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7~9세를 위한 홍이랑쑥쑥은 홍삼농축액과 녹용추출물, 비타민C, 비타민B, 칼슘, 식물혼합농축액(홍화자, 산사자, 두충, 복령, 백출) 등을 첨가해 성장기 어린이의 꾸준한 체력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정관장을 강조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파인애플농축액과 레몬농축액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맛으로 어린이 입맛에 맞췄다”면서도 “반면, 합성향료, 감미료, 착색료 등의 첨가물이 없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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