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탤런트 성은채(36·본명 김은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성은채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간만이죠? 황진빠오(아들) 인스타에서 가끔 소식을 전했지만 제꺼는 신경을 안썼다. 중국에 계속 있어서 소식이 뜸했다.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곧 황진빠오 여동생이 태어나요. 한달 조금 남았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수중 만삭사진을 찍었다. 너무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성은채는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했다. 꼬리가 있는 인어공주 옷을 입은 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볼록 나온 배를 드러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성은채는 2006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2013)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2018년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후 2020년 아들을 출산했다.
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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