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23년 6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 사진= 뉴시스 ]
난 2023년 6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 사진= 뉴시스 ]

 고용노동부는 오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외국인근로자(E-9) 고용허가제 2회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2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총 2만2418명으로,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만632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농·축산업 2347명, 어업 2077명, 조선업 625명, 서비스업 596명, 건설업 445명 순이다.

고용부는 업종별 초과 수요가 발생할 경우 3만2000명의 탄력배정분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최소 7일간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뒤,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노동부의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5월 21일에 발표되며,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업·조선업·광업 분야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농축산업·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은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올해 3회차 고용허가 신청은 7월, 4회차는 9월, 5회차는 11월 중 접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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