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전세사기 위기 속 펼쳐진 돌발 청혼과 신혼집 경품 해프닝

SBS TV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지난 10일 첫 방송됐다. [사진=SBS TV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캡처]

팩트인뉴스=남하나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시청률 5.6%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회는 전국 5.6%, 최고 7.0%, 수도권 6.1%를 기록했다.

첫 회에서는 메리(정소민)가 약혼자의 외도를 알게 된 뒤 결혼을 포기하고, 이혼·전세사기 등 인생 위기를 겪는 서사가 빠르게 전개됐다.

술에 취해 길을 헤매던 메리는 우주(최우식)와 접촉사고를 내면서 운명처럼 얽히게 됐다. 메리가 우주를 전 남편으로 착각해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우주가 메리를 병원에 데려가며 은근한 다정함을 드러냈고, 신혼집 경품 당첨이라는 반전이 이어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타운하우스 경품 취소 위기에 몰린 메리는 이름이 같은 ‘김우주’에게 연락이 닿으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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