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동대문 ‘고요극장’서 명상·차담·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

양양 낙산사 소리 명상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
양양 낙산사 소리 명상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

팩트인뉴스=남하나 기자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오는 18일과 25일, 내달 1일 서울 현대시티아울렛 10층 CGV 동대문 1관에서 도심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고요극장’을 개최한다.

산속 사찰이 아닌 도심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불교문화와 현대 생활공간을 접목한 이색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요극장’은 부안 내소사 진각스님과 양양 낙산사 선일스님이 진행을 맡아 ▲스님과의 토크콘서트 ▲사찰음식 핑거푸드와 차담, 음식명상 ▲크리스탈 싱잉볼을 활용한 소리명상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선명상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팝콘 대신 사찰음식을 즐기며 극장 좌석에서 명상을 체험하게 된다.

로비에서는 연꽃등 만들기와 포토존 체험이 마련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전통문양 수첩과 볼펜, 물병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토크콘서트 사연이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내소사·낙산사 템플스테이 체험권도 증정한다. 첫 회차인 18일에는 2023~2024년 템플스테이 다회 참가자 108명이 특별 초청되고, 25일과 내달 1일은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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