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서산·태안·당진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0일 천안·아산·공주·예산·보령·세종·홍성 지역까지 총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서산시 동문동 소재의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20일 진행된 첫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한상기 태안군수 등 지역인사 및 학부모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태안·당진 지역 중․고교학생 및 대학생(395명)은 성완종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한편, 서산장학재단은 오는 30일에는 예산시 소재 예화여자고등학교에서 천안·아산·공주·예산·보령·세종·홍성 지역의 학생 228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으로 총 62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성완종 서산장학재단 이사장(경남기업 회장)은“지난 23년간 우리 재단은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공익재단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왔다”며 “에티오피아, 태국에 이어 지난달 베트남 대학들과 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앞으로는 해외 장학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재단으로 성장․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