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풀려난 전수용자 2명이 우루과이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슬람 교단 지도자(이맘)인 사미르 셀림은 28일 AP통신에 자신이 6월6일 몬테비데오 이집트이슬람문화원에서 이 결혼식을 집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림은 전화인터뷰에서 "이것은 매우 위대하고 아름답다"면서 "그들은 이곳 우루과이에서 삶을 영위하기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림은 튀니지 출신의 무함마드 엘 웨르키와 시리아 출신의 오마르 압델하디 파랄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우루과이 여성들과 결혼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