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내 미국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고조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국내 금융시장 점검에 나선다.
지난 3일 금융위원회는 김용범 사무처장 주재로 국내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오는 9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미 금리 인상 영향, 기업들의 회사채 시장 동향, 업권별 건전성, 자금 유출 예상 규모 등에 대한 사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 사무처장은 "국회 일정으로 회의를 한 주 미뤘다"며 "미국 금리인상을 중심으로 대내외 경제 리스크들이 국내 금융기관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