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선숙 선대본부장은 4.11 총선과 관련, “이번 선거는 재벌특권 경제냐, 민생서민 경제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 참석, “유권자들께서 재벌특권 경제냐. 서민 경제냐를 선택해주실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위원장의 새누리당은 재벌부자들에게 국민이 낸 세금 90조원을 퍼부었다. 4대강에 30조원을 퍼부었다”면서 “그동안 서민민생 경제는 파탄 났다. 가계부채가 1000조원에 이르고 서민들은 빚더미에 앉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쓸 돈이 없다고 반값등록금은 못하겠다고 한다. 정작 민생복지에 돈을 쓰는 것이 정부의 도리”라면서 “이번선거는 재벌부자들에게 국민의 세금을 쓸 것인가. 서민들의 민생복지를 위해서 세금을 쓸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통합당은 반값등록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령 연금, 통신비 인하 등 이러한 시급한 민생복지에 국민세금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박근혜 위원장과 새누리당 후보들은 국민들의 투표참여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투표참여는 민주주의의 기본”아라면서 “여러분의 한 표가 반값등록금을 결정한다. 여러분의 한 표가 노령연금을 결정한다. 여러분의 한 표가 재벌부자들에게 퍼 주기한 새누리당에게 큰 경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