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9일~2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에 참석하고 귀국했다.

김중수 총재는 이 기간 중 개최된 G20 장관·총재 회의에서 세계경제 현황과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IMF 재원확충을 포함한 국제금융체제 개선, 금융규제 개혁 및 개발 이슈 등 주요 국제 현안을 주요국 및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과 심도 깊게 논의했다.

또 이번 G20 장관·총재 회의에서 장관·총재들은 세계경제 위기 해결 및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공조방안을 논의하고 G20 로스까보스 정상회의(6월 예정)의 액션플랜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일~21일에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에 참석, 세계경제·금융시장 동향과 정책과제에 대해 IMF 회원국 및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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