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사태 범국민추모위원회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범국민대회'를 열고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적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에서 이들은 "쌍용자동차 정리해고가 22명의 죽음을 초래했는데도 이명박 정권과 쌍용차 자본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정부는 해고자 복직과 희생자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그러면서 "오는 22일 청와대를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에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쌍용차 노조원들과 전교조 소속 교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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