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가 항공사 에어부산이 파격적인 상품을 내놓아 화제다.
제주노선과 관련해 ‘특가 깜짝 이벤트’를 열어 손님 끌기에 올인한 것. 결론부터 말하면 “둘이서 2만9900원으로 제주도를 다녀올 수 있다”는 것.
업계에 따르면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어얼리 섬머 타임 원 플러스 원(Early Summer Time 1+1) 깜짝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에어부산은 이 행사기간 동안 예매 고객에게 부산-제주 및 김포-제주 노선 항공권을 2인 기준 균일가 2만9900원(편도)에 판매한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28일부터 7월5일까지로 제한된다. 특가항공권은 선착순 5000명(1만석)까지다.
에어부산의 이 같은 파격적인 이벤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성수기네” “휴가철이 아니라서 갈 수가 없다” “파격적인 가격의 행사들은 늘 평일에 겹쳐서 무용지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사 측의 홈페이지는 사실상 마비가 된 상태. 이와 관련 해당 항공사 측은 “현재 특가항공권 이벤트로 인한 일시적 접속량 증가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