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추석 선물’ 고르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재미있는 설문조사가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추석을 맞아 20~40대 남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석 선물로 가장 반갑지 않은 항목”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41%의 응답자가 ‘양말과 손수건 등 잡화 세트’를 꼽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잡화세트에 이어 ‘비누, 샴푸 등 생필품세트’ 26.6%, ‘된장이나 한과 같은 전통 특산품’, ‘햄과 참치캔 등 필수 먹거리’는 각각 9%, 11% 순이었다.
“명절 선물을 어떻게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과반수가 넘는 직장인들이 ‘개인이 갖는다’고 답했고 그 뒤를 ‘선물을 받아본 적 없다’는 응답이 20%, 19%가 ‘팀원과 나눈다’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연휴기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65%가 ‘고향 방문’에 응답했다.
또 “부모님께 드릴 선물”에 대한 질문에는 77%의 응답자가 ‘현금을 드리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