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욕의 신’은 누리꾼들사이 ‘웹툰 대통령’으로 불리는 하일권 작가의 회심작으로, 최근 영화화가 결정돼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만화의 인기가 높았던 만큼 만화 속 캐릭터를 맡을 연기자가 누구일지는 누리꾼들의 초미의 관심사다. 이에 따라 관련 커뮤니티에는 누리꾼들의 가상캐스팅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만화 팬들의 공감을 얻은 가상캐스팅을 살펴보면 일단 외모에서 나타나는 싱크로율은 합격점이다.
조각몸매를 자랑하는 ‘강해’ 역에는 ‘짐승돌’로 유명한 2PM 택연과 조정석, 야망가 ‘성공’ 역에는 비스트의 윤두준, 신비로운 외모의 ‘무명’ 역에는 이수혁, 반삭 헤어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순모’ 역에는 박재범과 유아인이 꼽히고 있다.
또 여자 캐릭터인 ‘유라’ 역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이연희, ‘보현’ 역에는 한예슬과 신세경, ‘유진’ 역에는 배슬기 등이 캐스팅됐으면 좋을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허세근석’이라는 별명이 붙은 배우 장근석은 주인공 ‘허세’ 역으로 언급돼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영화 ‘목욕의 신’ 빨리 보고싶다”, “캐스팅만이라도 빨리 알고싶다”, “가상캐스팅이 현실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목욕의 신 가상캐스팅 딱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