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뉴SM5 플래티넘의 주요 사양과 디자인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30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선 공개된 사양은 뉴SM5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W: Blind Spot Warning System)과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 (Hi-Line TPMS: Tire Pressure Management System)이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은 차량 주행 시 좌우 사각 지역에서 차량이나 물체가 접근할 때 이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으로 국내 중형 세단 최초로 뉴SM5 플래티넘에 적용됐다.
또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각 바퀴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의 적정 여부를 측정하고 공기압 부족 및 타이어 파열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운전자에게 수치로 알려주는 예방안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규호 르노삼성자동차 상품마케팅팀 팀장은 “운전자를 배려하는 개선된 사양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새로워진 디자인을 통해 중형 세단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으로 뉴SM5 플래티넘은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관련해 누리꾼들은 "뉴SM5 안전사양 최고다", "뉴SM5 안전사양과 디자인 공개되니까 더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이다.
한편, 르노삼성은 페이스북을 통해 뉴SM5 출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페이스북에 접속해 ‘좋아요’를 누르고, SM5의 모습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