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2차 TV토론 , 경제·복지·노동 분야 ‘치열한 공방전’ 예상돼

이 후보 측은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에 대한 공동책임론을 제기하기 보다는 박 후보 본인의 경제정책 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할 예정”이라며 “유통법, 재벌개혁 등 경제민주화 분야에서 박 후보가 얼마나 모순적인 행보를 보여왔는지 낱낱이 밝힐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날 유세중 교통사고를 당한 이 후보가 토론에 불참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으나 이 후보는 2차 토론에 참여, 현재 외부 일정없이 휴식을 취하며 토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대선 후보에서는 사퇴했으나 문 후보의 지원유세에 힘을 박차고 있는 안 전 후보는 이날 전주와 광주 등 호남 지역에서 문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다.


이날 토론회는 KBS 스튜디오에서 2시간 동안 열리며 KBS·MBC·SBS 등 각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동시 생중계 된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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