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장중 152만원을 넘어서며 연일 사상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는 등 그 기세가 무섭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2.14% 상승한 15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삼성전자 상장 이후 사상최고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224조원을 넘어섰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150만6000원의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매수 상위 창구는 모두 외국계 회사로, 모건스탠리와 CS, DSK 등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매수주문이 몰리고 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자가 다섯 분기 연속 사상최고 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PC수요부진도, 환율하락도, 경쟁사들의 견제도 삼성전자의 질주를 막을 수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