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일러스트레이트 작가 ‘박카린’과 콜라보
컴투스가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20’의 수상작품집을 발간했다.
컴투스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창작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게임 스토리 공모전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 진행된 공모전은 ‘원천스토리’와 ‘스토리게임 시나리오’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350여편이 응모됐다. 컴투스는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대상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등 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컴투스는 수상작을 묶어 정식 수상작품집도 출간했다. 이번 수상작품집은 창작자들의 꿈과 가능성을 상징하는 공모전 공식 BI의 ‘열린 문’ 이미지를 활용해 꾸며졌다. 첫 장에는 공모전의 가치와 의미를 나타내는 간단한 소개 문구도 담겼다.
올해는 수상작 중 로맨스 장르의 작품 비중이 많은 것을 감안해, 아름답고 로맨틱한 작화 스타일로 유명한 ‘박카린’ 작가와 협업해 일러스트를 넣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에게 2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하고,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 각각 5백만원과 2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형태로 진행됐다.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과 지난 수상작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모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