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765개 회원사 전용 ‘ESG 경영지원 종합 포털 서비스’ 제공
‘ESG 전략 컨설팅’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성장 지원
중소·중견기업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클라우드 기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용 포털’을 도입하면서 ESG 경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SK(주 )C&C는 25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ESG 경영전략 지원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SK(주) C&C 이상국 ICT 디지털부문장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최희문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최희문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무는 “중견기업의 78.2%는 ESG 경영 필요성에 동감하지만 대응 여력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위한 ESG 경영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자 온·오프라인 원스탑 ESG 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합회 765개 회원사에 ‘ESG 경영전략 지원 서비스’ 공동 기획과 실행 지원에 나선다. SK(주) C&C는 지난 6월 개발한 ‘ESG 경영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회원사 전용 경영지원 포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SK(주) C&C는 ‘ESG 경영지원 종합 포털’에 중소·중견기업 특화 맞춤형 ESG 서비스 모델을 탑재하고, 삼정KPMG와 협력해 중소·중견기업 전용 ‘ESG 전략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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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균 기자
hksun79@facti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