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에 2018년부터 5년째…누적 1억2천만원 넘어
도시락 기맹본부 한솥이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로 모은 기부금 2500만원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16일 기부했다.
한솥은 2018년부터 매년 착한도시락 기부를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이 1억2000만원을 넘었다.
기부금은 한솥이 매년 연말 ‘착한도시락’을 선정하고, 고객이 해당 도시락을 구매하면 한솥이 도시락 1개당 100원을 적립해 조성한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생계비, 교육비, 주거환경 개선비, 임시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효신 한솥 이사는 “장기화한 경기침체로 가족해체와 결식아동 문제가 심각하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를 직접 도울 수 있는 착한도시락에 기부를 지속해 펼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으로 1993년 발족한 한솥은 혜심원, 서울아동복지후원회, 소양무지개동산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카톨릭중앙의료원 등에 입원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산사회복지재단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솥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금천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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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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