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닷컴, 중고차 거래소 지원센터 50곳으로 늘려
​​​​​​​獨 폭스바겐, 중대형 세단 전기차 하반기부터 투입

엔카닷컴의 수원 믿고 센터. [사진=엔카닷컴]
엔카닷컴의 수원 믿고 센터. [사진=엔카닷컴]

국내 중고차 업체인 엔카닷컴과 독일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이 성수기 고객몰이에 나선다.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이를 위해 업계 최초로 전국 지원센터를 50곳으로 늘렸다고 21일 밝혔다.

엔카닷컴이 올해 창원과 대전에 광고지원센터와 수원에 믿고센터 등을 각각 마련했다.

고객은 엔카닷컴의 지원센터에서 성능 전문가로부터 중고차 성능과 상태 들을 수 있으며, 광고지원센터는 차량의 선택사양, 등급 등의 매물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카닷컴은 하반기에도 지원센터를 지속해 개설하고, 고객의 중고차 매매를 지원한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앞으로 중고차 판매자와 구매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하고, 서비스 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중대형 세단 전기차 ID.7을 이날 공개했다.

엔카닷컴의 수원 믿고 센터. [사진=엔카닷컴]
엔카닷컴의 수원 믿고 센터. [사진=엔카닷컴]

ID.7은 5m에 달하는 전장에 고객 지향적인 제어 시스템과 유려한 디자인까지 갖춘 고급 세단으로, 완충으로 700㎞ 달릴 수 있다.

ID.7은 올해 유럽과 중국에서 판매에 들어가고, 내년 상반기에 북미에 상륙한다. ID.7은 국내에 이르면 내년 하반기 들어온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승용부문 사자은 “높은 수준의 안락함과 압도적으로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ID.7을 통해 폭스바겐은 전동화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D.7은 독일 엠덴의 공장과 중국 공장에서 각각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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