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밤샘 일하거나, 새벽부터 나서도 서민살림은 제자리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실제 2021년 국내 전체 근로소득자 가운데 상위 0.1%의 연평균 근로소득이 중위소득자(전체 근로소득자 가운데 소득분위 50%)의 32배로 나타났다.
같은 해 귀속 근로소득 1000분위 자료는 근로소득자 상위 0.1%(1만9959명)의 1인당 연평균 급여소득이 9억5615만원으로 같은 해 중위 소득자의 연평균 급여소득(3003만원)보다 31.8배 많았다.
이를 월평균 소득으로 계산하면 상위 0.1%는 월 7967만원, 중위 소득자는 월 250만원을 각각 받는 것이다. 월 실수령액은 각각 4300만원, 22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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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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