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국적인이 98% 수준이다. 중국인과 동남아시아 관광객은 전무했고, 백인들도 손을 꼽을 정도다. 세번째 사진 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백인이다. 항공기 탑승객도 99%가 한국인이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백인 여성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3일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국적인이 98% 수준이다. 중국인과 동남아시아 관광객은 전무했고, 백인들도 손을 꼽을 정도다. 세번째 사진 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백인이다. 항공기 탑승객도 99%가 한국인이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백인 여성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2017년 초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경제제제와 2020년 초 불거진 코로나19 등으로 제주도가 한국 땅이 됐다.

현재 제주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1일 제주공항을 카메라에 담았다.

반면, 사드 보복 전인 2016년 12월 제주 공항이다. 80%가 중국인 관광객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반면, 사드 보복 전인 2016년 12월 제주 공항이다. 80%가 중국인 관광객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국토교퉁부에 따르면 제주 땅(977.8㎢) 가운데 중국 국적자의 보유가 2011년 3515건(공시지가 7652억원)에서 2020년 5만7292건(공시지가 2조8266억원)으로 급증했다.

외국인 보유 토지 가운데 중국인 보유 토지는 필지 기준으로 같은 기간 4.91%에서 36.37%로 늘었다.

제주도 내 중국인 보유 토지면적은 2017년 944만㎡에서 2019년 927만㎡, 2020년 914만㎡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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