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초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경제제제와 2020년 초 불거진 코로나19 등으로 제주도가 한국 땅이 됐다.
현재 제주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1일 제주공항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국토교퉁부에 따르면 제주 땅(977.8㎢) 가운데 중국 국적자의 보유가 2011년 3515건(공시지가 7652억원)에서 2020년 5만7292건(공시지가 2조8266억원)으로 급증했다.
외국인 보유 토지 가운데 중국인 보유 토지는 필지 기준으로 같은 기간 4.91%에서 36.37%로 늘었다.
제주도 내 중국인 보유 토지면적은 2017년 944만㎡에서 2019년 927만㎡, 2020년 914만㎡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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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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