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나온 2세대(~2010년) 스포티지다. 출시 당시 새롭게 선보인 하와이안 블루 색상을 비롯해 계약한 차를 받기까지 6개월 이상 걸렸다. [사진=정수남 기자]
2004년 나온 2세대(~2010년) 스포티지다. 출시 당시 새롭게 선보인 하와이안 블루 색상을 비롯해 계약한 차를 받기까지 6개월 이상 걸렸다. [사진=정수남 기자]

199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차량 교체 주기가 6~7년이다. 이후 외환위기 등에 따른 경기침체와  차량 제작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현재는 신차 구입후 20년을 타도 차량에 큰 문제가 없다.

이제는 타던 차가 지겨워서 차량을 교체해야 하는 수준이다.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기아차 스포티지는 1993년 1세대(~2002년)가 나왔다. 당시 최민수 씨가 스포티지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정의선 회장이 기아차 사장 재임 기간(2005년∼2009년) 디자인 경영을 천명하고, 독일 폭스바겐그룹에서 활동하던 피터 슈라이어 사장을 디자인 총괄로 영입했다.

슈라이어사장은 호랑이 얼굴을 형상화한 라디이에이터그릴 슈라이어 라인을 개발해 2010년 스포티지R을 선보였다. 당시에도 스포티지R의 운전대를 잡기 위해서는 2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2010년식 스포티지R. [사진=정수남 기자]
슈라이어사장은 호랑이 얼굴을 형상화한 라디이에이터그릴 슈라이어 라인을 개발해 2010년 스포티지R을 선보였다. 당시에도 스포티지R의 운전대를 잡기 위해서는 2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2010년식 스포티지R. [사진=정수남 기자]

이후 스포티지는 4세대(2015년~2021년)에 이어, 5세대(2021년~현재)에 이른 기아차의 장수 차량이다.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의 카이런(2005년~2021년)이다. 신차처럼 깔끔하다.

카이런은 완전 변경 없이 부분 변경만 진행했다. 맨 아래 사진은 KG 모비리티가 2010년대 후반 국책 괴제로 개발한 카이런 전기차. [사진=정수남 기자]
카이런은 완전 변경 없이 부분 변경만 진행했다. 맨 아래 사진은 KG 모비리티가 2010년대 후반 국책 괴제로 개발한 카이런 전기차. [사진=정수남 기자]
카이런은 (위부터)코란도, 코란도 훼미리(1988년~1996년), 무쏘(1993년~~2005년) 등과 KG 모빌리티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계보를 이었다. 현재 토레스가 카이런을 잇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카이런은 (위부터)코란도, 코란도 훼미리(1988년~1996년), 무쏘(1993년~~2005년) 등과 KG 모빌리티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계보를 이었다. 현재 토레스가 카이런을 잇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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