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대형 세단 스팅어다. 차량 외부를 장식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기아차 대형 세단 스팅어다. 차량 외부를 장식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박근혜 전 정부는 2014년 하반기 튜닝을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튜닝을 공식화했다.

튜닝이 부가가치가 높고 모터스포츠 등 연관 산업과 동반 상승효과가 탁월해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당시 정부는 드레스업 튜닝(장신구 등 탈부착)만 허용했고, 메카니즘(엔진 등) 튜닝도 향후 허용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메카니즘 튜닝은 요원하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토부에 관련 전문가가 없고, 국토부가 외부 전문가 등의 말에도 귀를 닫고 있어서 라는 게 업계 한 관계자 지적이다.

현대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테라칸 역시 차체만을 장식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현대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테라칸 역시 차체만을 장식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메카니즘 튜닝의 경우 부가가치가 높아, 허가를 서둘러야 한다는 게 업계 주장이다.

같은 엔진을 튜닝할 경우 튜닝 전과 후 차량 가격이 수천만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