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년 남성이 ’몸이 아주 아파요, 조금만 도와주세요’라고 적은 종이 상자를 앞에 두고 구걸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 중년 남성이 ’몸이 아주 아파요, 조금만 도와주세요’라고 적은 종이 상자를 앞에 두고 구걸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우리 속담에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있다.

이는 내가 풍요로와야 남도 도울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최근 경기 침체에, 체감 물가가 오르면서 남을 돕는 손길이 뜸하다. 지갑이 얇아져서다.

지난주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서 카메라 앵글을 맞췄다.

다만, 행인들은 스마트폰을 하면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상자 안에는 돈이 없다. [사진=정수남 기자]
다만, 행인들은 스마트폰을 하면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상자 안에는 돈이 없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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