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상대적으로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가 대세다.

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다만, 지난해 전기차 내수는 전년대비 0.1%(15만7906대→15만7823대) 줄었다.

같은 기간 국산차 내수는 4.5%(139만5111대→145만7786대) 증가했다.

반면, 전기차인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6과 기아차 EV6는 없어서 못판다는 게 김필수 교수(대림대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의 말이다.

EV6 충전 방법을 카메라에 담았다.

운전자가 EV6을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사옥 인근 가로 주차장에 주차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운전자가 EV6을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사옥 인근 가로 주차장에 주차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30대 운전자가 주차를 마치고 EV6에 충전기를 연결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운전자가 충전기를 연결하고 볼일을 보러 가고 있다. 일을 보는 동안 충전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셈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운전자가 충전기를 연결하고 볼일을 보러 가고 있다. 일을 보는 동안 충전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셈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용량 58㎾h 배터리를 탑재한 EV6 배터리 잔량이 10%인 상태에서 80%까지 충전할 때 50㎾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63분, 350㎾초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18분이 각각 걸린다는 게 기아차 설명이다. 이를 고려할 경우 7㎾ 완속 충전시 8시간이 소요된다.

한편, 2022년 말 현재 국내 전기차 충전기 보급은 19만4000기(급속 2만1000기, 완속 17만3000기)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는 1만1188곳이다.

전기차 충전 구역에 일반 차량이 주차하면 과태료 10만원 부과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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