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사망자 10만명당 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153.9명이다.
국적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10대 암 가운데 소화기 관련 암이 5개다. 이중 위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같은 해 10만명당 50~60명으로 세계 1위다. 이는 미국보다 10배 높은 수준이다.
2022년의 경우 우리나라의 신규 위암 환자가 2만8713명으로 중국(47만8508명), 일본(13만8470명), 인도(6만222명), 러시아(3만7364명)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를 10만명 당으로 환산하면 우리의 경우 27.9명으로 몽골(32.5명), 일본(31.6명)에 이어 세계 3위다.
우리나라, 일본이 염장((鹽藏, 소금에 절이기) 식문화를 가져서다. 김치와 젓갈 등 염장 식품이 위벽을 자극해 , 위벽이 헐면 위암을 발생하는 헬리코박터균의 침투가 쉽다.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야채 등 날(生)것을 먹어야 하는 이유다.
최근 수도권 도시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상추에 많이 들어 있는 수분과 미네랄 등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아울러 상추의 풍부한 섬유질이 장운동을 자극해 변비 치료에도 좋다. 상추는 비타민 B를 풍부하게 갖고 있어, 피부 노화도 막는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상추를 먹었으며, 채소(菜蔬)가 위 사진처럼 기른 푸성귀를, 야채(野菜)가 야생에서 자란 푸성귀를 각각 뜻한다. 푸성귀가 가꾼 채소나 야생에 저절로 난 나물을 말한다.
